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쉬었음 청년 채용 1200만원 지원 신청방법

쉬었음 청년을 채용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최대 1,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? 놓치면 후회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방법 절대 놓치지 마세요.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?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5인 이상의 기업에서 쉬었음 청년, 즉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월 최대 6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
부족한 회사의 인력을 채우면서, 매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까지 60만 원씩이나 지원받으실 수 있으니 조건이 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시고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특히, 2024년을 기준으로 청년 1인당 1년간 월 60만 원씩 최대 7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, 2년을 근속하게 되면 추가로 480만 원을 지원하여 총 1,200만 원의 인건비 부담을 더실 수 있습니다.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쉬었음 청년을 고용하셔야 하는대요.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.

- 4개월 이상 실업상태

- 대학교 졸업자

- 고졸 이하의 학력

위의 한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으니,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사업 참여를 신청하신 후 채용한 청년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. 청년을 먼저 채용한 경우에는 채용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하셔야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현재까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를 통해서 약 26만 여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였습니다. 쉬었음 청년을 채용하시는 경우,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면서 인건비까지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특히, 2년간 최대 1,2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은 2024년을 기준으로 하는 만큼, 12월 31일까지 꼭 신청하셔서 이번 혜택을 꼭 받아가시기 바랍니다.